제품리뷰

[다나와 체험단] WD Blue 3D NAND SATA SSD 250GB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WD(Western Digital)의 Blue SSD입니다.


WD의 경우 PC에 대해 잘 모르는 사용자라고 해도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큼 저장매체 관련해서는 상당히 오래되고 유명한 업체입니다.

HDD의 경우 Black / Blue / Green으로 제품을 분류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NAS, DVR에 최적화 된 좀 더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SSD로 넘어와서도 이런 색(Color)에 대한 분류 방법은 그대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보급형 라인의 Green / 준수한 성능과 적당한 가격의 Blue / 성능(퍼포먼스)에 중점은 둔 Black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Blue 제품입니다.


SSD의 시장은 SLC - MLC - TLC를 거치면서 상당히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를 거듭해왔습니다.

특히 낸드(NAND)에서는 공정의 세밀화를 통해 메모리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이런 미세 공정으로 인해 낸드의 수명에 대한 문제점이 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도입된 기술이 바로 2D NAND를 수직방향으로 쌓아올려서 만든 3D NAND기술입니다.

일반 주택 vs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2017년 8월 WD에서는 세계 최초로 64단의 3D NAND를 바탕으로 한 WD Blue SSD를 발표하였습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WD Blue SSD는 마벨 컨트롤러가 탑재가 되어 있으며 메모리는 TLC 3D NAN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5" 방식의 폼팩터이며 전송은 SATA3의 규격을 가지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의 SSD입니다.


WD Blud SSD는 처음 출시될 당시 3년의 a/s가 지원이 되었지만 2018년 3월부터는 3년 -> 5년으로 연장이 되었습니다.

소비자로서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다나와 현금 기준으로 62,7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2017년 말이나 2018년 1월에는 250GB SSD 제품이 10만원 초반이였던점을 생각한다면 SSD 가격은 정말 많이 내려갔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1TB / 2TB SSD도 대중화가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


WD Blue SSD 250GB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박스에는 3년이라고 되어있지만 고객지원은 5년으로 연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WD의 공식 총판은 UPLAZA와 도우정보 두개의 업체가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도우정보 제품이네요.


HDD와 마찬가지로 해당 스티커를 분실하게 되면 A/S가 불가능하니 SSD에 바로 부착을 하시기 바랍니다.




투명 스티커로 봉인처리가 되어있습니다.




SSD, 메뉴얼 두개로 간단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SATA 케이블이나 고정 나사는 포함되어있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SATA 케이블은 메인보드에 고정용 나사는 케이스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






SSD는 정전기 방지용 비닐로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 제품의 외형 및 커넥터



2.5" 방식의 SSD입니다. 케이스는 알루미늄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원과 SATA용 포트입니다.





■ 설치 및 테스트 환경



BIOS에서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Windows 부팅 후 장치관리자에서도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HDD / SSD의 경우 디스크관리에서 파티션 할당을 해주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