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WD SSD의 다양한 라인업..어떤 제품이 나에게 가장 맞을까?


안녕하세요 GamerZ 인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듯 웨스턴디지털은 저장장치 분야에서 글로벌리더로 상당히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품의 용도나 성능에 따른 컬러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이미 그 차이를 알고 계신분들이야 제품 선택시 제품 라인업에 따른 차이점을 명확히

알고 선택하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WD 제품 컬로로 오히려 헷갈려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것 같아 오늘은 제품 라인업에 따른 차별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나에게 맞는 제품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앞선 리뷰를 통해서 이미 확인해본 결과대로 SN500의 경우 PCIe 2레인 기반으로 일반적인 유저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문안하면서도 가격적으로도 참 착한 가성비가 좋다고 할수 있는 모델입니다.

SN750의 경우는 WD의 고성능 플래그쉽답게 상당히 뛰어난 성능 퍼포먼스를 고스란히 느껴볼수 있었는데,

가장 특이한건 기존 타사의 제품들과는 차별적인 게이밍 모드가 별도로 존재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실질적으로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아 다소 아쉬움도 있었지만,

워낙 기본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영상이나 이미지 작업을 주로 하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할만한 퍼포먼스를 분명 갖춘 제품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우선 기존 WD의 HDD 라인업에서도 사용자들이 제품 선택시 보다 알기쉽게하기위해

제품 라인업에 따른 컬러를 부여했었는데, 그린, 블루, 블랙 라벨의 경우 가장 일반적인

유저들이 사용하는 데스크탑 환경에서의 사용하는 제품들이며, 그중에서도 그린 제품의 경우

주로 5400RPM과 주로 고용량으로 출시되어 데이터 백업 보관용도로 많이 사용될만큼 가격대비

고용량을 가진 특징을 갖고 있으며, 블루의 경우 7200RPM의 속도로 일반적인 가정용 PC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블랙라벨의 경우 7400RPM의 제품으로 성능과 용량을 동시에

지닌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제품으로 데이터를 읽고 쓰는 프로세서를 두개를 갖추어, 

그래픽이나 동영상 편집등을 주로 다루는 유저에게 추천되었던 모델입니다.

반면 레드와 퍼플의 경우 주로 클라우드 및 CCTV 장비등에 사용되었던 제품으로 특징상

보안을 필요로 하는 장비에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HDD 라인업에 사용된 컬러는 2.5D인치 사타 인터페이스 SSD에도 고스란히 적용되었으며,

셀과 셀 간격을 넓혀 에러율을 현저히 줄인 3D NAND 기반의 WD BLUE 모델은 가장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받은 모델이기도 합니다.



앞선 시간을 통해 확인해봤던 SN500과 SN750의 모델은 가장 최신 제품답게 상당히 빠른

속도를 갖고 있으며, 특히 SN750 모델의 경우 별도의 방열판 버젼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NVMe SSD의 경우 워낙 높은 성능을 갖고 있기때문에 자연히 발열적인 부분이 따르기에

성능을 다운시키는 이른바 쓰로틀링을 갖게는데, WD SN750의 경우 단순히 방열판을 부착했느냐

하니냐의 차이가 아닌 읽기 쓰기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필요성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면

되겠지만, 가성비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1TB 모델이 가장 뛰어나다 할수 있겠습니다.


SSD는 이미 안정성을 확실히 입증받았던 MLC 기반의 SSD역시 TLC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넘어올시기

안정성과 수명적인 문제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컸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2D 방식에서 3D 입체방식으로

셀간격을 넓히면서 데이터의 에러율을 현저히 줄이고 TLC의 수명 또한 대폭 늘리면서 MLC 못지 않은

뛰어난 성능들 갖추게 되었고, 시장의 이치대로 TLC기반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게되었고, 제품 선택시

많은 유저들이 사용된 컨트롤러는 무엇인지까지 꼼꼼히 따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모든 SSD 제조사들이

컨트롤러를 제조할만한 기술을 갖추고 있질 않습니다. WD의 경우 오랜 저장장치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체제작한 컨트롤러를 사용하며, 급기야 현재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는 SN750까지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SATA 인터페이스 방식은 이미 속도적인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더이상 속도적인 측면으로는

큰 성능업이 이뤄지기 힘들다는 것이죠.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NVMe SSD는 소위 파워유저나

사용하는 높은 가격대를 갖고 있었지만, WD SN500의 경우 사실상 일반 SSD와 가격적인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도 보다 좋은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SN750의 경우는 확실히 WD의 플래그쉽 제품다운

뛰어난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방열판 모델의 경우 미부착 모델과 분명 성능적인 차이가

나긴 하지만 가격적인 메리트는 다소 떨어지는데, 최근에는 M.2 슬롯을 2개씩 부착한 메인보드들이

많기때문에, 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고자하는 유저들은 미부착 2TB 모델을 두개를 장착하여

레이드로 구성한다면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적인 가정용 게이밍 PC용 정도는 WD SN500 정도로도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보다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SN750은 분명 후회없는 선택이 될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WD 앰버서더의 일환으로 제작하였습니다.